소비자가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사고차량 감별법


*- 차 유리를 통한 감별법 차 유리를 바꿀 정도면 전복 등 대형


 사고를 당한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. 그러므로 자동차 등록증의


 차량 제조연월일과 차유리 제조연월일이 맞이 않을 경우에는


 구입하지 않는게 좋다.

*- 자동차 문짝을 통한 감별법 자동차 문짝(트렁크 문과 보닛


  포함)을 보면 가장자리에 흰색의 고무 씰링이 있다. 사고로 문


  짝 등을 교환한 차량에는 고무씰링 흔적이 없이 철로 용접만


  돼   있다.

*- 시승을 통한 감별법 휠 얼라인먼트도 추돌시 손상되면 수리


  를 해도 이전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다. 그래서 시승을 통해 핸


  들이 쏠리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.


 주행거리가 표준주행거리(1년 2만km)의 절반 이하일 경우에는


 주행거리 미터기 조작을 의심해봐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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