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용성만을 강조한 출근용 빅 백이 아니다. 그렇다고 화려한 스톤이 잔뜩 박힌 파티용 클러치는 더더욱 아니다. 책 한 권쯤은 너끈히 들어갈 만큼 여유 있는 사이즈임에도 멋스러운 디자인은 그대로 살린 빅 클러치에 주목하자.
브라운 가죽 소재가 패치워크돼 강한 골드의 느낌을 부드럽게 중화시킨다. 여밈 부분의 큼지막한 로고도 경쾌한 느낌이다. 10만원대, 게스핸드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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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제품 협찬 / 게스핸드백·나인웨스트(02-3446-3091), 루이까또즈(02-546-7764), 아기라보보니(02-508-6033), CREAM(02-3445-6428), 해리메이슨(02-514-9006), 알페이퍼(02-471-2242, http://www.rpaper.co.kr/), 제이미샵(02-544-4018) ■스타일리스트 / 안수명 ■진행 / 정지연 기자 ■사진 / 이성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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